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과 박원장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작가는 [[만화가]]가 꿈이었으나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[[의대]]를 가고 [[의사]]가 되었다. 본래 개원의였으나 수익 올리는 데 실패해서 폐업하고 페이닥터[* 병원에 취직해서 월급 받는 [[의사]]를 뜻한다.]로 전향, <내과 박원장>이 [[네이버 웹툰]] 정식 연재 및 [[tvN]]의 [[드라마]]로 제작되는 겹경사가 나는 바람에, 페이닥터를 그만두고 오랜 꿈이었던 전업 웹툰작가로 전직하였다. 2010년에 바둑 전문 사이트인 타이젬에서 [[바둑광 박부장]]이라는 만화를 연재한 적이 있다. 장봉수 작가는 의사가 된 후 웹툰 정식데뷔까지 19년이 걸렸다. [[https://www.webtoonguide.com/ko/board/rds01_interview/16397| 작가 인터뷰]] * 그래도 의사인데 너무 힘든 일만 겪는다는 반응들이 있으나, 사실 서울 번화가 같은 곳에는 이미 자리잡은 병원들이 여러 곳 있어서 처음 차린 병원은 초기에 운영하기 힘들 수도 있다. 또한 내과는 수련과정부터가 매우 힘들다. 공부 분량이 가장 많고, 사람들이 대부분 어디가 부러지지 않는 이상 보통 아프면 내과부터 간다는 것을 생각해보자.[[https://misaeng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20/06/09/2020060902956.html|#]][* 기사내용: 주인공이 그래도 의사인데, 너무 고난만 겪는다는 반응도 있다. “엄살 부린다는 말이 나오기는 한다. 그런데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다. 예전에는 아니었지만, 요즘은 망하는 개원의가 많다. 병원을 물려받은 게 아니면 누구든 개원하고 적어도 몇 달은 고생한다. 아마 이런 경험이 없는 의사는 거의 없을 거다. 만화 주인공도 나중에는 손님도 늘어나고 돈도 번다. 연재 초 시점에서 고생하는 것뿐이다.] 이런 이유로 과거에는 전통적으로 내과의 인기는 보통은 유지했으나, 2014년도에는 수련병원 내과 TO가 미달나는 사태가 나서 뉴스에 나오기도 했다. OTT 왓챠의 프로그램인 지혜를 빼았는 도깨비 마지막 화 부캐 특집에 다른 의사들과 같이 출연하면서 실제 얼굴을 처음 공개하기도 했다. 프로그램 내용 중 의사들만 가입할수 있는 사이트에 올린 자신의 만화가 어떻게 퍼지게 되었는지 좀더 자세하게 설명 하는 장면도 나온다. [[분류:웹툰/목록]][[분류:2021년 웹툰]][[분류:네이버 웹툰/완결]][[분류:의료 만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